부산 북구 희망터지역자활센터, 2024년 자활사업 오리엔테이션 진행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부산 북구 희망터지역자활센터, 2024년 자활사업 오리엔테이션 진행

2024-02-23 15:03

본문


2c477590fcc8d7c2f6993556f9d3abd0_1708668223_7787.jpg
 

부산 북구 희망터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인숙)는 2월 5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홀에서 '2024년 자활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희망터지역자활센터 실무자 및 사업참여자 등 9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새롭게 변경되는 자활사업의 변경 지침 및 자산형성지원사업 등의 안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의 성공적인 자활을 독려했다.

김인숙 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북구 희망터지역자활센터가 될 수 있도록 주민을 위해 늘 한 걸음 더 먼저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 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자활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수행하는 핵심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