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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청량산 등산로 정비 완료

2022-08-3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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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2년 청량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이달 말 완료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안성시 금광면 신양복리 일원, 해발 338.2m인 청량산의 등산로는 안성시 종합운동장 및 홍익아파트 뒤에 위치해 인근 마을 주민은 물론 등산객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이번 정비 대상은 홍익아파트 등산로 입구부터 정상에 이르는 1.5㎞ 구간으로 급경사 지역인 데다 토양의 대부분이 마사토로 노면 토사 유실이 심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던 곳이었다.


시는 도비 50%를 지원받아 약 3억1,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사로 노면 훼손 최소화를 위한 목계단 및 횡단배수로, 이정표 등을 정비하고 정상부에 전망대 쉼터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헬리콥터를 동원해 공사 자재를 운반,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이번 공사를 시행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위험 구간의 등산로가 정비되고 탁 트인 안성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 쉼터도 함께 조성돼 청량산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시민 여러분들이 더욱 만족하실 수 있는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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