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제4차 교통안전기본계획수립 최종 용역보고회 개최
2022-02-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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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2월 1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영도구 중장기 교통안전 및 교통안전 관리체계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안전사업 추진을 위한 '제4차 영도구 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
영도구 교통안전기본계획은 교통안전법에 의거 매 5년 단위로 수립하고 있다. 교통안전 정책성과 및 안전수준 분석, 교통사고 발생 추이 및 원인분석, 연차별 교통안전 추진계획 및 투자계획 등을 조사해 분석한다.
특히 지역적 특성상 고지대와 경사도에 맞는 교통안전계획 수립, 노령자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 및 홍보, 무단횡단사고 대비 중앙분리대 및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교통문화지수 선행분석, 동삼동 국민은행 앞 교차로 개선방안 등이 이번 용역에 포함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제4차 영도구 교통안전기본계획수립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영도구 내 교통사고 발생지점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지역 특성에 맞는 개선방안을 도출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및 구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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