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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첫 단추, 종로구에서 꿴다”… 2027학년도 수시전략 설명회

2026-07-22 09:5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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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유찬종)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8월 1일 14시 경신고등학교(혜화로 74)에서 「2027학년도 수시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복잡해지는 대입 수시모집의 흐름을 이해하고, 원서 작성에 필요한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특히,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변화’, ‘대학별 수시전형 분석’, ‘학생부 및 수능 기반 지원전략’ 등 실제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강연은 EBS 입시설명회 대표강사로 활동 중인 윤윤구 강사가 맡는다. 대학과 각종 입시설명회 현장에서 활약해 온 입시 전문가로, 각종 입시 정보를 수험생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참여자는 수시전형 선택, 학생부 활용, 수능 최저학력기준, 대학별 지원 방향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강사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대상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다. 종로구민이 아니더라도 관내 소재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생이라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7월 24일 9시부터 네이버폼이나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결과는 7월 30일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비용은 전액 무료이고, 이날 참석자 전원에게는 ‘2027학년도 수시전략 참고자료집’을 인당 1부씩 제공한다.

 

한편 종로구는 오는 10월,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 설명회」를 열고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등 달라지는 입시 환경을 안내할 예정이다.

 

유찬종 구청장은 “수시모집은 대학별 전형을 면밀히 살피고 학생 개인의 강점을 진단해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종로구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진학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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