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앞 공원이 시원한 물놀이터로! 노원구, 공원 내 물놀이장 6곳 개장… 가까이서 즐기는 여름 피서
2026-07-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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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여름철 무더위로 지친 구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공원 내 물놀이장 6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화랑대 철도공원에 조성한 ‘2026 꿀잼 워터파크’와 함께 집 가까운 공원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권역별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생활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물놀이 공간으로,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장소는 ▲한내공원 ▲공릉동공원 ▲들국화어린이공원 ▲느티울공원(까치어린이공원) ▲비석골공원 ▲당고개지구공원 등 총 6곳이다. 월계권과 공릉권, 중계권, 상계권에 고르게 조성해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장은 7월 16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로, 45분 운영 후 15분 휴식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하루 6회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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