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AI부터 인문학까지 평생학습관 17개 강좌 개설... 배움의 열기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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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구민들의 배움 수요와 최신 학습 트렌드를 반영한 ‘성동구 평생학습관 3분기 정기강좌’를 오는 7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평생학습관에서는 구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매 분기 다양한 분야의 정기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올해 2분기 정기강좌는 구민들의 높은 학습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실생활과 직무에 바로 활용하는 AI, ▲깊이 읽어보는 인문고전 한 줄, ▲인물로 읽는 『사기史記』: 인간의 욕망과 선택의 역사 등 총 18개 강좌에 662명의 수강생이 참여했으며, 다수의 강좌가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러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번 3분기에도 구민 수요와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총 17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대학연계, 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생활건강 5개 분야로 나뉘어 총 645명 정원으로 운영된다.
특히 디지털 분야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신규 강좌 ‘AI 시대, 든든한 내 업무 비서 만들기(챗봇)’를 새롭게 개설했다.
또한, ▲대학연계_서양문화의 기원: 호메로스의 세계, ▲책 읽고 떠나는 포르투갈 문학, ▲조선의 왕과 함께 떠나는 여행: 태조부터 순종까지, ▲실전 국내 증시투자 바로알기 등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실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강좌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3분기 정기강좌는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성동구 평생학습관(독서당)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재료비 별도)다.
수강 신청은 오는 7월 6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좌별 세부 일정과 내용은 성동구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성동구청 교육지원과(☎02-2286-780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3분기에는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AI 강좌부터 인문 예술 분야까지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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