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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어르신·장애인 통합돌봄 안내책자 발간... 105개 돌봄 서비스 한 권에!

2026-06-25 09:58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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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성동구 어르신·장애인 통합돌봄 안내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책자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복잡한 복지 체계 속에서 구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하고,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다.


안내책자에는 ▲보건의료 ▲건강관리예방 ▲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복지 등 5개 영역의 돌봄 서비스 105개 항목이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구는 지난 4월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돌봄자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하게 수록하여 정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구민 대상으로 실시한 돌봄 수요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방문의료 본인부담금 지원 ▲안심 구급차 지원 등 성동구만의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를 비롯해 ▲좋은 먹거리 지원사업 ▲병원동행 이동지원 서비스 등 민간기관이 주관하는 신규 서비스 정보도 함께 담았다. 


또한, 서비스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문의처를 알기 쉽게 정리해 구민들이 실제 서비스 이용까지 원스톱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행 중심의 안내를 제공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안내서는 성동구 내 17개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보건소, 병원 등 통합지원 관련 기관 35곳에 비치되어 있으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열람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이 정보 부족으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이번 안내책자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성동형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품격 있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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