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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 점수’가 취업 열쇠… 도봉구, 집중 특강 연다

2026-06-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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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본격적인 하반기 채용 시즌을 앞두고, 지역 내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한 달간 오픽(OPIc), 토익(TOEIC) 단기 집중강좌를 운영한다.


최근 많은 기업이 채용 서류 전형과 면접 등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 성적을 필수 요건이나 우대사항으로 요구하고 있어, 취업준비생들에게 어학 성적 취득은 필수다.


이에 구는 취업 준비로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큰 청년들이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약 일주일간 매일 수업이 진행되는 ‘속전속결’ 과정을 마련했다.


오픽(OPIc) 강좌는 7월 6일부터 11일까지 도봉구청 세미나실에서 매일 진행된다. 시간은 청년들이 본인의 일정에 맞춰 수강할 수 있도록 오전반(09:00~13:00)과 오후반(13:30~17:30)으로 나눠 운영된다. 반별 수강 인원은 10명이다.


토익(TOEIC) 강좌는 7월 20일부터 28일까지 평일 오후(13:30~17:30) 창동아우르네 대강당에서 교육이 이뤄진다. 모집 정원은 50명이다.


두 강좌 모두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45세 이하의 취업준비 청년이다. 신청은 각 교육 시작일 7일 전까지 홍보 포스터에 포함된 정보무늬(QR)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단기간에 어학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이번 강좌가 청년의 성공적인 취업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련문의: 도봉구 청년미래과 청년지원팀 02-2091-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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