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울대 로스쿨과 함께 청소년 대상 이색 법체험 멘토링 ‘2026년도 관악탐정단:진실을 찾아서’운영
본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봉사동아리 프로보노와 함께 법 체험 상담제 ‘관악탐정단:진실을 찾아서’를 개최한다.
‘관악탐정단:진실을 찾아서’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법학 분야의 이해를 돕고,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재능 기부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총 3회에 걸쳐 176명의 멘토와 멘티
가 해당 교육에 참여하는 등 매년 참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위기의 여자 아이돌 ’리걸즈‘, 그들은 대표님과 함께할 수 있을까?’라는 가상의 사건을 주제로 설정했다. 참가 학생들은 민사소송과 민사상 계약의 기초 이론을 배운 뒤, 소장 작성과 모의재판 등 실습으로 법조인의 직무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이론 수업 및 퀴즈 ▲조별 토론 및 발표 ▲진로?진학 강연 등 청소년 멘티
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법 체험 교실은 3월 14일과 21일 두 차례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중?고등학생은 오는 3월 3일부터 10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상담제가 관내 청소년들에게 법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사회적 책임감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관악탐정단:진실을 찾아서’ 프로그램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교육지원과(☎02-879-5682)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