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 > 서울뉴스

본문 바로가기

서울뉴스

강북구, 설 연휴 기간 중 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

2026-02-11 10:05

본문


456766bc2a07634b6a28a8a38233607d_1770771914_2126.jpg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노원자원회수시설의 생활폐기물 반입이 정지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오는 2월 14일(토) 자정부터 18일(수) 오후 6시까지 일반, 음식물, 재활용품 등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없다. 명절 기간 발생한 쓰레기는 각 가정에 보관해야 하며, 수거가 재개되는 18일 오후 6시부터 다시 배출하면 된다.


구는 수거 중단 사실을 알리기 위해 구 소식지와 홈페이지, 블로그 등 SNS에 관련 내용을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동 주민센터 통·반장 회의 등 각종 직능단체 회의를 통해 안내 사항을 전달하고, 주민 대상 문자 메시지도 발송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청소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는 한편, 설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4일 동안 환경공무관을 투입해 간선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연휴 전후로 특별 청소를 실시해 명절 전 적치된 쓰레기를 미리 수거하고, 연휴 이후에는 쌓인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설 명절을 위해 쓰레기 배출 금지 시간 등 관련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체 8,653 건 - 1 페이지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