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청년 네이버 카페 회원 1만 명 돌파… ‘청년의 날’ 맞아 대표 소통 창구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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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운영 중인 ‘영등포구 청년 네이버 카페’ 회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청년 네이버 카페’는 “청년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다”라는 청년의 제안으로 탄생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청년 전용 소통 플랫폼이다. 취업, 주거, 경제, 결혼 등의 게시판을 운영 중이며, 카드뉴스 ‘주간청년’과 영상 콘텐츠 ‘청년클립’ 등을 통해 꼭 필요한 핵심 정책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이 자유롭게 고민을 나누는 ‘청년톡톡’ 코너를 비롯해, 카페를 통해 얻은 정보로 자격증 취득과 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실제 후기 및 주거비 부담 경감 노하우 등 청년층의 실질적인 경험 공유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자발적 참여로 인해 네이버 주제별 순위 ‘나이/또래’ 부문 상위권에 오르고 ‘네이버 동네카페’로 선정되는 등 지역 청년들의 필수 커뮤니티이자 핵심 소통 창구로 확실히 정착했다.
또한 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들이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도 함께 마련한다.
오는 9월 20일까지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에서 청년주간 행사 「청년 럭키세븐」을 개최한다. 청년들의 지친 일상에 ‘작은 행운’을 전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서는 힐링 차(茶) 모임, 팝콘 톡톡, 궁중떡볶이 만들기, 상경 청년을 위한 ‘달빛 송편소’, 마음돌봄 워크숍 등 매일 색다른 테마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청년의 날’ 당일인 19일에는 ‘청년 우체통’, ‘소통 판넬’, ‘AI 인생네컷’, ‘캡슐 뽑기’ 등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미션형 부스로 꾸려진 ‘청년의 날 축하마당’을 진행한다. 이어 20일에는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는 ‘전 부치고, 정 붙이고’ 프로그램으로 청년 주간을 마무리한다.
구는 활성화된 청년 카페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4차산업 및 건축 교육, 공공일자리, 경제 아카데미 등 주요 청년 정책도 지속적으로 안내해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네이버 카페가 청년과 구정을 잇는 가장 든든한 연결고리로 성장했다”라며 “활발하게 돌아가는 소통 플랫폼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일상 속 생활 불편부터 정책 제안, 아이디어까지 영등포구와 관련된 내용이라면 무엇이든지 ‘구청장 직통 구민소통폰’(010-6400-8450, 문자전용)으로 전달할 수 있다.
문의: 청년정책과 (☎ 02-2670-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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