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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50플러스센터 3분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2026-08-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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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8월 25일부터 ‘용산50플러스센터’의 3분기 정규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난 2월 개관한 ‘용산50플러스센터’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지역 중장년층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인생 후반기 설계와 제2의 도약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3분기(9~11월) 프로그램은 창업, 재무관리, 여가, 건강관리(웰니스),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등 중장년층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1일 시작하는 창업 강좌 ‘혼자 힘으로 돈 버는 방법’이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책 쓰기와 전자책 출판 등 1인 지식기업 창업에 필요한 실무를 다룬다.


재무 분야에서는 9월 28일부터 8주간 ‘한 번에 끝내는 자산관리’가 진행된다. 저축과 연금 등을 중심으로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재무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여가 분야에서는 스마트폰 영상 편집, 주얼리 금속 공예, 목공예 강좌 등이 운영된다. 건강관리(웰니스) 분야에서는 순천향대 의료진이 참여하는 ‘중년의 수면 회복과 신체 리듬 되찾기’ 특강이 열린다. 입문자를 위한 파크골프 강좌도 마련됐다.


관계 분야 특강도 준비했다. 「사람을 남기는 사람」의 저자 정지우 작가가 ‘삶을 구성하는 관계의 법칙’을 주제로 강연하며, 사주 명리와 타로 심리를 주제로 한 강좌도 운영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실습형 프로그램으로는 ‘클로드 입문자를 위한 실전교육’,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완성하는 엑셀 업무 자동화’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수강생의 고민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상시 무료 상담도 운영한다.


수강 신청과 상담 예약은 용산50플러스센터 누리집(www.50plus.or.kr/ysc)에서 가능하다. 신청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용산50플러스센터는 중장년 세대가 배움과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활기찬 인생 2막을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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