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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친구와 암벽 타며 금세 친해졌어요…도봉구 초등생들의 특별한 2박 3일 ‘미래인재캠프’

2026-08-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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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은 도봉구 초등학생들이 2박 3일간 신나는 도전과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다졌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지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봉구 청소년 미래인재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또래와 자연 속에서 교류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밝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참가 청소년들이 또래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관계 형성 활동과 천체관측에 참여하며 친밀감을 다지고 협동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인공암벽 등반 등 도전형 신체활동과 팀 프로젝트, 레크리에이션을 함께 치르며 문제 해결 능력과 리더십, 협업 역량을 키웠다.


마지막 날에는 사진을 활용한 과제 수행(포토엔티어링) 활동을 통해 2박 3일 캠프 전체를 되돌아보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어색하고 모르는 친구가 많아 걱정했는데, 같이 미션을 해결하고 암벽을 오르다 보니 금세 친해졌다.”라며 “이번 여름방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최고의 경험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한층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내실 있는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관련문의: 도봉구 아동청소년과 청소년지원팀 02-2091-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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