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봉감리교회 창립 58주년 맞아 '사랑의 라면' 400박스 취약계층 이웃에 기부
본문
유난히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을 위해 18년째 변함없는 온정을 전하는 지역 사회의 손길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도봉1동에 위치한 도봉감리교회(담임목사 이광호)로부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라면’ 4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도봉감리교회가 창립 58주년을 맞아 추진한 것으로, 전달식은 지난 8월 2일 오전 11시 도봉감리교회 본당 3층 대예배실에서 진행됐다.
도봉감리교회의 ‘사랑의 라면’ 기증은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했다.
교회 측은 매년 혹서기마다 폭염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도봉감리교회는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기여, 성탄절 복지가구 식사 대접 등 계절과 시기를 가리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도봉구의 대표적인 민간복지거점기관 역할을 다하고 있다.
도봉1동주민센터는 이번에 기증받은 라면 400박스를 지역 내 한부모 가족, 장애인 가정, 저소득 취약계층 및 경로당 등 돌봄이 절실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조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도봉감리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 온정이 여름철 폭염과 다습한 날씨로 유독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련 문의: 도봉구 도봉1동 복지팀 02-2091-5324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