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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출생아 수 1위, 송파구는 다르네” 결혼이민자 부부 맞춤 육아교실 연다!

2026-08-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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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의 출산, 막막했던 다문화·이주민 예비 부모들을 위해 ‘서울시 출생아 수 1위’ 송파구가 맞춤형 육아 교육에 나선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8월 27일 14시 송파산모건강증진센터에서 결혼이민자 임산부를 위한 ‘초보엄마 아기돌보기’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한국의 임신·출산 환경에 적응하기 어려운 결혼이민자 임산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출산을 돕기 위해 특별한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초보 부모들은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 강사의 지도 아래 ▲신생아의 신체적 특성 이해 ▲속싸개 싸기 및 올바른 안기 ▲모유수유 및 트림시키기 ▲신생아 목욕 실습 ▲아기 울음 이해 ▲신생아 안전관리 등 실전에 필요한 필수 육아 기술을 배우자와 함께 몸으로 익히게 된다.


참여 대상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임산부 가정과 장기간 해외 거주 후 국내로 입국한 임산부 가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웹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구립 산모건강증진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임신·출산·육아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낯선 환경에서 아이를 맞이하는 결혼이민자 임산부와 배우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송파’를 만들기 위해 세심하고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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