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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막막함, 영등포구가 도와드립니다”…‘2026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운영

2026-08-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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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예비창업과 업종전환을 모색하는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창업과 시장 안착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26일부터 이틀간 운영하는 교육은 영등포구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협력해 추진한다.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이 경영 초기에 겪는 자금, 마케팅 등 막막함을 스스로 극복할 자생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최근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구성했다. ▲창업자금 보증지원제도와 소상공인 정책자금 활용법 ▲상권 입지 분석과 임대차 계약 시 주의사항 ▲사업계획서 작성과 손익계산 실습 ▲세무 전략 등 필수 경영지식을 포함한다.


특히 디지털 시대의 실전 마케팅 능력을 키우는 과목도 준비했다. 교육 둘째 날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AI 기본 개념과 효과적인 프롬프트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AI 활용 온라인 마케팅’ ▲네이버 쇼핑 검색 유입 노출 전략 ▲‘스마트스토어 활용법’ 등 과목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수료생은 교육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제공하는 창업 상담과 소상공인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8월 7일부터 24일까지 소상공인 아카데미 홈페이지(edu.seoulsbdc.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소상공인이 경영 초기에 겪는 막막함을 극복하고 스스로 일어서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라며 “영등포형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과 ‘CES 등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으로 청년뿐 아니라 여성, 중장년까지 누구나 창업에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서울신용보증재단(☎2174-5097) / 일자리경제과(☎267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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