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름방학에도‘워킹스쿨버스’통학 안전망 이어간다 > 서울뉴스

본문 바로가기

서울뉴스

성동구, 여름방학에도‘워킹스쿨버스’통학 안전망 이어간다

2026-07-24 10:19 0 0

본문

46a2a2a98833b88d6e26d7f4c4e90e7c_1784855948_1011.jpg
 


 서울 성동구(구청장 유보화)는 여름방학 기간에도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원하기 위해 ‘워킹스쿨버스’를 지속 운영하며, 통학 안전망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워킹스쿨버스’는 '걸어 다니는 스쿨버스'라는 의미로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생들과 함께 정해진 노선을 도보로 이동하며 등하굣길을 안전하게 동행하는 시스템이다.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범죄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초등학생들이 횡단보도 이용법과 보행 안전수칙 등을 올바르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교통안전교육 역할도 하고 있다.


성동구는 2022년 겨울방학부터 학기 중뿐만 아니라 방학 기간까지 워킹스쿨버스 운영을 확대했으며, 2024년에는 방과후교실 이용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촘촘한 통학 안전망을 구축해 왔다.


또한, 2025년 말부터는 이용 대상을 기존 초등학생 1~3학년에서 전 학년(1~6학년)으로 전격 확대함에 따라 보다 많은 학생들이 안전한 통학 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되어 학부모들의 안심도를 한층 더 높였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관내 17개 초등학교 38개 노선에서 교통안전지도사 총 79명이 500여 명 학생의 등하굣길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구는 학기 중 17개 초등학교 46개 노선에서 교통안전지도사 128명이 1,100여 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학 기간에도 운영 규모를 크게 줄이지 않고 워킹스쿨버스 운영을 이어간다. 이를 통해 방학에도 통학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아이들에게 하루의 시작이자 마무리인 등하굣길은 가장 안전하고 편안해야 하는 일상“이라며, "아이들이 방학 중에도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통학 안전망을 구축하여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10,054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