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2 예비마을기업 공모 > 서울뉴스

본문 바로가기

서울뉴스

강북구, 2022 예비마을기업 공모

2022-04-01 11:30

본문

63f12627679ba95291b837f0e93e52a0_1648780172_8481.jpg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4월 '2022년 예비마을기업 공모'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마을기업'이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이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예비 단계의 마을기업이 '예비마을기업'이다.


강북구에 거주지 또는 직장주소를 둔 주민 5인이 출자한 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6인 이상 출자시에는 강북구 지역주민 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한다.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의 법인이 신청 자격을 가진다.


법인이 아닌 단체로도 신청은 가능하나 약정 체결 후 2개월 이내에 법인을 설립해야 한다.


이후 강북구의 현지조사 및 적격검토 절차를 거쳐 서울시의 최종심사로 결정된다.


선정된 예비마을기업은 최대 1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보조금의 20% 이상은 마을기업이 공동출자해 자부담해야 한다.


희망하는 법인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한 뒤 강북구청 마을협치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북구청 마을협치과로 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예비마을기업이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는 마을기업을 육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끝)


전체 8,653 건 - 268 페이지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