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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악사랑상품권 144억 원 추가 발행

2022-08-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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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추석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주기 위해 144억 원 규모의 관악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지난 1월 220억 원, 4월 100억 원에 이어 올해 3번째 발행이다.


특히 이번 발행은 치솟는 차례상 물가로 깊어진 구민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수해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된 '관악사랑상품권'은 시행 3년 차에 접어들면서 구민들 소비생활의 중심 매체로 자리 잡았다.


마트·식당·주유소·커피숍·숙박업·도소매상가 등 지역 내 가맹점만 1만1천200여 개소에 달하고 있다.


구는 그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총 1천90억 원의 관악사랑상품권과 지난해 12월 발행한 상권회복특별지원상품권, e서울사랑상품권 등 특별발행 상품권 118억 원까지 총 1천208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가져왔다.


현재까지 판매한 1천193억 원 중 올해 6월 말 기준 사용금액은 1천73억 원으로 결제율이 88.7%에 이른다.


타 지역이 아닌 지역 내에서 유통, 소상공인과 지역 영세 상인들의 매출액 증가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관악사랑상품권' 구매 및 결제는 '서울pay+'와 '티머니페이', '신한 쏠(SOL)', '머니트리', 그리고 이번에 오픈되는 '신한Play'까지 총 5종 앱(App)에서 가능하다.


상품권은 1만 원 단위로 70만 원까지 충전 가능하도록 모바일 형태로 발행되며 할인구매 한도는 70만 원,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 원이다.


구매취소는 기간과 관계없이 상시 가능하고 잔액 환불의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상품권의 60% 이상 사용 후 할인 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이 환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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