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어린이집 보육교사 실내공기질 관리 교육 확대 > 서울뉴스

본문 바로가기

서울뉴스

강북구, 어린이집 보육교사 실내공기질 관리 교육 확대

2022-10-04 16:01

본문

e46cbeacb3c7bc1bf6bd1cf07141bae6_1664866857_7524.jpg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던 실내공기질 관리교육을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연면적 430㎡ 이상 어린이집에 적용하던 교육대상을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까지 확대했다. 유해 물질 노출에 특히 취약한 아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로 인해 교육대상 어린이집은 27곳에서 128곳으로 늘었다.


앞서 구는 지난 3~4월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교육 대상을 접수했다. 그 결과 올해는 어린이집 50곳에 먼저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며 나머지 어린이집엔 2024년까지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교육은 어린이집 희망 시간대에 맞춰 1시간 내외로 구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 ▲오염 물질의 특징 및 관리 요령 ▲이산화탄소 측정기를 활용한 환기 필요성 등이다.


구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상 교육 대상인 어린이집 대표자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실질적으로 보내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어린이집은 영유아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특히 실내 공기 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곳"이라며 "부모님들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어린이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체 8,660 건 - 233 페이지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