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7세 아동 1천300명 대상 창작 인형극 '파란토끼 룰루' 공연 선봬
본문

서울시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강북문화재단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강북구 관내 7세 아동을 대상으로 <즐거운 입학선물> 공연 관람을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3일까지 5일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지난 5일간 총 10회 동안 1천339명 아이들이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석으로 진행된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에서 극단 로기나래의 창작 인형극 <파란토끼 룰루>이다.
극단 로기나래의 <파란토끼 룰루>는 러시아의 어린이 공연예술축제인 가브로쉬 페스티벌, 춘천인형극제에 공식 초청된 작품이다. 개구쟁이 파란 토끼 룰루가 어린이의 꿈을 지켜주는 모험을 그린 인형극으로 토끼해를 맞아 입학 전 아동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주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을 관람한 강북 나이팅게일 어린이집 정외숙 원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됐던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입학 전 즐거운 추억을 선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공연은 전국의 아이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2월 4일부터 2월 10일까지 일주일간 강북문화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트리밍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강북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연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난 3년간 공연 관람 기회 없던 아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