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관내 41개 학교 등하교 안전지킴이 배치 > 서울뉴스

본문 바로가기

서울뉴스

양천구, 관내 41개 학교 등하교 안전지킴이 배치

2023-03-09 11:05

본문

7e5a1115b37f7671508963578676407b_1678327496_1568.jpg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하굣길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교통안전지도사업'은 통학로가 비슷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노선별 8명 이내로 구성, 전문 인력인 교통지도사가 학교에서부터 집까지 동행하며 안전 귀가를 책임지는 사업이다.


장기근속으로 지역 지리에 밝은 교통안전지도사들이 오랜 안전지도 노하우와 풍부한 교통 지식을 발휘해 아이들을 관리, 아동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효과가 매우 커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첫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280여명의 교통안전지도사가 선발됐으며, 이들이 안전지도한 학생들은 2천100여명에 이른다.


올해 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정목초, 강신초, 신원초 등 13개 학교에 교통안전지도사 21명을 배치하며 저학년 학생 100여명의 안전한 등하교길을 담당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 공모로 선정된 양천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관내 전체 30개 초등학교 통학로에서 등하교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감시·계도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친다.


이와 함께 구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등하교 안전지원사업'도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에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구는 관내 21개교(초중고)에 자체 안전지도사 배치를 위한 예산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신학기에 특히 발생하기 쉬운 스쿨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등하교 교통안전 사업을 꼼꼼하게 운영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린이통학로 내 위험 요소와 안전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피고 보완해 아이들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전체 8,660 건 - 202 페이지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