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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금연클리닉 상담서비스 연장 운영

2024-01-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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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등록자 상담서비스를 당초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 실시한다.


'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는 강북구민 및 강북구 소재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금연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금연실천율을 높이는 사업으로, 구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강북구보건소 3층에서 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강북구청 1층(매주 수 오전 9시∼12시)과 수유보건지소(매주 화 오전 9시∼12시)에서도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매달 셋째 주 토요일(09:00∼13:00) 금연클리닉을 보건소에서 운영한다.


한편 관내 사업장,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하고 있으니 사업장의 금연환경조성을 희망하는 사업장에서는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할 경우 니코틴 의존도 평가, 니코틴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을 지원하며 일대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1년 동안 받을 수 있다.


금연에 성공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받을 수 있다. 4주 차 및 12주 차에는 비타민 등을 받을 수 있으며,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자는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2024년 금연을 결심한 구민들이 금연클리닉을 통해 그 다짐을 실천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관리 및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연클리닉 예약 및 이용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보건소(02-901-7667∼76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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