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진부터 신입사원까지” 한국석유공사, 사내 인공지능(AI) 교육관 열고 업무혁신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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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사장 손주석)가 9월 10일 울산 본사에 임직원을 위한 인공지능(AI) 전용 교육관 ‘에이아이 랩(AI Lab)’을 개관했다.
에이아이 랩(AI Lab)은 임직원이 업무 수행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한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 공간이다. 공사는 에이아이 랩(AI Lab)을 통해 구성원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업무 효율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사내외 강사진이 에이아이 랩(AI Lab)에서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업무 활용법과 인공지능(AI) 입력문 설계(Prompt Engineering), 반복 업무 자동화, 자료[데이터(data)] 분석을 통한 보고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을 구성원들에게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개관 첫날 경영진 및 부서장급 이상 구성원들은 에이아이 랩(AI Lab)을 방문해 공사 업무별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학습하고, 공사 홍보를 위한 포스터와 캐릭터를 생성하는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직접 수강했다.
공사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추어 구성원들이 손쉽게 기술을 직접 다루고 체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관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부서별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자료[데이터(data)]에 기반한 의사결정 체계를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손주석 사장은 "업무혁신은 인공지능(AI)을 제대로 이해하고 각자 업무에 적합한 활용 방법을 직접 찾아야만 가능하다”라며 "앞으로 나올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혁신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석유공사는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공공부문 디지털 혁신으로 국가 에너지 안보 수호에 더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2025년부터 상용 인공지능(AI) 제공 플랫폼인 ‘에이아이-온(AI-ON)’과 체험 공간인 ‘에이아이-필드(AI-Field)’를 운영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직 체질 개선에 노력해 왔다. 관리자급 인공지능(AI) 특강, 생성형 인공지능(AI) 포스터 챌린지, 인공지능(AI) 업무혁신 경진대회 등을 잇따라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에이아이 랩(AI Lab)’ 개관을 통해 전사적 인공지능(AI) 체질 개선을 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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