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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속 최애와 함께 주인공이 된다 - KT Y 10주년, 유튜브와 공동 캠페인 전개

2026-09-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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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이사 박윤영)가 20대 전용 브랜드 'Y(와이)' 론칭 10주년을 맞아 유튜브와 협업한 고객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이 평소 영상으로만 접하던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 콘텐츠를 촬영하고, 유튜브 채널 본편에도 직접 출연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년간 청년 고객과 함께해 온 Y 브랜드가 Z세대의 대표 플랫폼인 유튜브와 협업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협업에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배구 국가대표 출신 ‘식빵언니 김연경’, 러닝 크리에이터 ‘션과 함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 등 각 분야에서 활약 중인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한다. 선발된 고객들은 단순 팬미팅을 넘어 각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콘텐츠 특성을 반영한 특별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별로는 곽튜브와 함께하는 무인도 생존 여행에 5명, 식빵언니 김연경의 배구 클래스에 10명, 션과 함께하는 10km 완주 챌린지에 5명, 쯔양과 함께하는 먹방 대결에 5명의 고객이 참여한다. 


총 25명의 참가자는 크리에이터들이 준비한 특별한 경험을 함께하고 콘텐츠 촬영에도 직접 참여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향후 각 크리에이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9월 3일부터 27일까지 공식 Y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원하는 크리에이터를 선택한 후 지원 사연을 접수하면 되며, 본인만의 개성을 담은 '쇼츠 영상'을 첨부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KT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Z세대가 선호하는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단순 시청하는 수준을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 경험으로 확장하고, 고객과 브랜드가 함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선보일 계획이다. 


KT Customer부문 Customer사업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Y 브랜드 10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를 직접 만나 함께 활동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Y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청년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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