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무선청소기 ‘컴팩트타워’ 출시...고객 라이프스타일 맞춘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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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강력한 청소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거치대 부피를 줄여 공간 활용도를 키운 무선청소기 신제품 ‘컴팩트타워’ 2종(A7/A5)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컴팩트타워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 효율을 높인 미니멀한 디자인이다. 청소기 본체 충전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수행하는 타워(거치대)의 부피를 기존 올인원타워 제품 대비 약 40% 줄였다. 집안을 한층 더 넓고 깔끔해 보이게 하는 인테리어 효과를 제공한다.
크기는 슬림해졌지만 성능은 여전히 뛰어나다. 대표 모델인 ‘A7 코어+ 컴팩트타워’는 최대 220W(와트)의 강력한 흡입력을 발휘한다. 청소기를 거치하면 자동으로 본체 내 먼지를 빨아들이는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이 탑재된 타워는 작아진 부피에도 불구하고 2.1L의 넉넉한 먼지통 용량을 갖췄다.
물걸레 겸용 모델을 선택할 경우, 물걸레 흡입구로 교체해 먼지 흡입과 물걸레 청소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450mL 대용량 물통을 탑재해 한 번의 물 보충만으로도 30분 이상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며, 청소 중 물이 자동으로 공급되는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
*물걸레 청소 가능 시간: 표준 모드 30분 / 물걸레 전용 모드 60분(물 공급 1~2단계 설정 기준)
신제품을 포함한 LG전자 무선청소기는 흡입한 미세먼지를 철저히 차단한다. 본체에는 금속망 필터, 마이크로 필터, 배기 필터 등 총 5단계에 걸쳐 배출 공기 중 먼지를 걸러내며, 타워 내 먼지통도 3단계 차단 시스템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본체 내 필터와 먼지통은 분리해 물세척할 수 있어 위생 관리도 편리하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무선청소기 라인업을 총 5종으로 확대하며,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의 폭을 대폭 넓혔다. 전체 라인업은 ▲AI가 고객의 사용 패턴을 분석해 흡입력을 알아서 조절해주는 프리미엄 모델 ‘A9 AI’ ▲강력한 파워와 실용성을 겸비한 ‘A7 코어+’(올인원타워/컴팩트타워) ▲가벼운 무게로 손목 부담을 덜어주는 ‘A5’(컴팩트타워/충전 전용 거치대)로 구성된다.
컴팩트타워 신제품은 오는 17일 A7 모델을 시작으로 온라인 브랜드샵(LGE.COM)과 LG베스트샵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출하가는 A7 코어+ 컴팩트타워 99만원, A5 컴팩트타워 79만원이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A7 코어+ 컴팩트타워의 월 구독료는 3만 900원(6년 프리미엄 계약 기준)이며, 계약 기간 동안 먼지망 청소 및 필터 교체 등 전문가의 꼼꼼한 가전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Fortune Business Insights)에 따르면 전 세계 무선청소기 시장 규모는 2026년 44억 7,000만 달러에서 연평균 6.74% 성장해 2034년 75억 3,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전체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무선청소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 손창우 리빙솔루션사업부장은 “주거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유선, 무선, 로봇 등 다양한 청소 제품군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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