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당첨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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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가 지난 3월 10일부터 3월 18일까지 접수한 마곡지구 17단지(마곡동 747-1, 이하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본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자세한 내용은 SH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곡17단지는 총 381세대 모집에 사전청약 당첨자를 포함해 약 2만 명이 지원했으며, 특별공급 70:1, 일반공급 125: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마곡17단지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토지는 공공(SH)이 소유하고 지상의 건축물은 수분양자가 소유하는 형식의 공공분양주택이다.
주변 환경 및 교통 여건이 우수한 마곡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당첨자 선정 결과,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불입액은 ▲최고 3,310만 원으로 집계됐다.
당첨 하한선은 3년 이상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용 59㎡ 신생아 우선공급=1,230만 원, 우선공급(1순위)=2,730만 원 ▲전용 84㎡ 신생아 우선공급 =1,732만 원, 우선공급(1순위자)=3,045만 원으로 전량 서울시 2년 이상 거주자를 대상으로 마감됐다.
특별공급 전용 59㎡의 경우 청년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과 일반공급(만점 12점) 모두 만점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신혼부부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9점) 9점 ▲일반공급(만점 12점) 11점, 신생아 유형은 ▲우선공급(만점 12점) 11점 ▲일반공급(만점 12점) 11점에서 추첨을 진행했다.
생애최초 유형은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특별공급 전용 84㎡의 경우 신혼부부 유형 우선공급(만점 9점)·일반공급(만점 12점), 신생아 유형 우선공급(만점 12점)·일반공급(만점 12점) 모두 만점자를 추첨해 당첨자를 선정했다.
생애최초 유형은 전원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했다.
SH는 이번에 선정한 당첨자를 대상으로 향후 소득·자산·주택 소유 여부 등 자격 기준을 심사해 최종 입주자로 확정할 예정이다.
마곡17단지 계약 체결은 올해 6월 말, 입주는 8월 말로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당첨자를 대상으로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마곡17단지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본청약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고품질 주택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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