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와 지역 잇는 피클볼 축제… 제주시피클볼협회 첫 공식 대회 성황 > 제보/기업

본문 바로가기

제보/기업

세대와 지역 잇는 피클볼 축제… 제주시피클볼협회 첫 공식 대회 성황

2026-03-18 11:48

본문


8caa7e857525c34d0f90de511375f1ca_1773802111_422.jpg
 

제주시피클볼협회(회장 송대생)가 협회 창립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공식 대회인 **‘제1회 제주시피클볼협회장배 피클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으며, 90팀 18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응원단과 관계자를 포함해 500여 명이 함께한 이번 대회는 제주시피클볼협회 창립 이후 첫 공식 대회라는 상징성과 함께 제주 피클볼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참가 선수 구성에서도 이번 대회의 의미는 컸다. 전체 참가자의 약 70%는 제주지역 선수들이었고, 나머지 30%는 서울 노원구, 고양시, 안산시, 용인시,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제주를 넘어 전국 생활체육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개회식에는 국회의원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상봉, 더불어민주당 한권 지역구 의원, 제주시체육회장 최기창, 협회 자문 고경남, 협회 고문 김성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국회의원 김한규, 제주시장 김완근도 축사를 보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했다.


대회의 시작은 송대생 제주시피클볼협회장의 대회 선언으로 힘차게 열렸다. 이어 선수선서는 제주 출신 최연소 참가자인 고범석 군(20세)과 여자 최고령 참가자인 이혜진 씨(77세)가 맡아,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피클볼의 매력과 생활체육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는 협회 창립 후 첫 공식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참가자 안내, 현장 진행, 개회식 운영 등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며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선수들은 열정적인 승부 속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대회를 함께 만들어갔다.


대회의 성공 뒤에는 각계의 후원도 큰 힘이 됐다. 리닝, 피클파퍼스, 제라진스포츠, 한라산고로쇠(주), 제주유리삼촌을 비롯해 익명의 여러 후원자들이 후원금과 경품을 지원하며 대회의 품격을 높였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진행된 경품권 판매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어서, 스포츠를 통한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송대생 제주시피클볼협회장은 “협회 창립 이후 처음 개최한 공식 대회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제주지역 선수들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와 함께해주신 선수단과 내빈, 후원사,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피클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큰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제주시피클볼협회는 이번 첫 대회를 발판 삼아 제주 피클볼의 저변을 더욱 넓히고, 전국과 국제 무대로 뻗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품격 있는 대회와 다양한 생활체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시피클볼협회는 이번 첫 대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지역 클럽 활성화,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세대 통합형 스포츠 문화 조성, 전국 단위 대회 유치 등 제주 피클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7,482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