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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주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6-02-1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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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병원‧바른약속치과 부천본원‧KBS강태원복지재단 MOU체결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센터장 백선기)는 이주민의 건강과 생활의 질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아인병원, 바른약속치과 부천본원, KBS강태원복지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복지·지역자원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향후 이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긴급 지원, 복지 연계를 중심으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아인병원과 바른약속치과 부천본원은 이주민을 위한 의료 지원과 진료 연계를 담당하고, KBS강태원복지재단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주민을 위한 복지 자원 연계 및 지원에 협력하게 된다.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이주민 발굴과 상담, 사례 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 백선기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이주민들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위기 상황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인병원 이양수 이사는 “의료 접근이 어려운 이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바른약속치과 부천본원 김흥래 이사는 “치과 진료는 이주민들이 특히 접근하기 어려운 의료 분야 중 하나이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치료지원하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고, KBS강태원복지재단 관계자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주민 지원을 위한 연대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이주민에 대한 예방적·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지속 가능한 이주민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부천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사)부천이주민지원센터가 부천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상담, 한국어 교육, 이중언어 교육 등의 교육사업 및 10개국 공동체 자조모임·문화·체육행사 지원, 무료진료소 운영, 인식개선 사업 등을 수행하며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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