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배 커진 새 강화페리호 취항…서검·미법 주민 숙원 해결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강화군, 2배 커진 새 강화페리호 취항…서검·미법 주민 숙원 해결

2026-10-21 17:01

본문


19374535b89dfc158c8a80de899b1c49_1792569678_2477.jpeg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0일 삼산면 하리 선착장에서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주최로 새 강화페리호 취항식이 개최됐으며, 이날부터 곧바로 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 강화페리호는 187톤급으로 여객 100명과 승용차 기준 차량 12대를 실어 나를 수 있다. 기존 노후 선박보다 규모가 2배 이상 커진 만큼 이용객 편의와 화물 수송 여건도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선박은 차량이 후진으로 오르내려야 해 사고 위험이 컸지만, 새 강화페리호는 배 안에서 차량이 방향을 돌릴 수 있도록 설계돼 승하선 과정의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이번 취항은 강화군이 선박 노후화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대체 선박 건조를 꾸준히 건의해 온 결과로, 서검·미법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풀어낸 적극행정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새 강화페리호가 서검·미법 주민들의 든든한 발이 돼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뱃길을 열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객선 기반시설을 꾸준히 정비해 주민 편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50,109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