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드림스타트, 2026년 사업운영 평가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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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드림스타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3년 만에 실시된 이번 평가는 대도시 자치구 69곳을 대상으로 조직구성·관리, 통합사례관리, 지역사회 협력, 만족도 등 4개 분야 10개 영역, 28개 지표에 걸쳐 사업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 가운데 14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운대구 드림스타트는 2011년부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분야별 30여 종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동과 가족의 생활환경과 욕구를 세심하게 파악한 뒤 필요한 복지·교육·건강 서비스를 연계하고, 단기적인 어려움 해소에 그치지 않고 성장 과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복지자원과 협력해 아동별 상황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이러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지역사회 협력, 지속적인 서비스 연계 등 해운대구 드림스타트의 체계적인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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