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한국방송공사(KBS) '열린음악회' 22일 개최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한국방송공사(KBS) '열린음악회' 22일 개최

2026-10-08 11:45

본문


212d683ac2def4be8aa689606e9c1e81_1791427507_8534.jpg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특별한 음악축제를 마련한다.


안산시는 오는 22일 와∼스타디움에서 한국방송공사(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 '열린음악회' 공개녹화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사전행사가 진행되며, '열린음악회' 본 녹화는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시 승격 40주년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지난 40년간 안산이 걸어온 성장의 시간을 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미래를 향한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김준수(XIA)를 비롯해 김연자, 김희재, 소향, 이무진, 라포엠, 튜이드, 서도밴드 등이 출연한다. 케이팝(K-POP)과 트로트, 발라드, 크로스오버, 국악 기반 퓨전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와∼스타디움 운동장과 2·3층 관람석을 활용한 대규모 야외 공개녹화로 진행된다.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음악을 즐기며 시 승격 40주년의 의미를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 방식은 좌석에 따라 구분된다. 그라운드석 관람권은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관람권 소지자는 공연 당일 와∼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대기한 뒤 오후 5시부터 순차적으로 입장한다.


다만 그라운드석은 방송 프로그램 공개녹화가 진행되는 공간인 만큼 원활한 녹화와 관람객 안전을 위해 입장 후 자리 이동이나 공연 중 중도퇴장이 제한될 수 있다. 장시간 관람이 어려운 시민은 이 점을 미리 확인하고 관람할 필요가 있다.


2·3층 관람석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공연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 교환부스에서 손목띠로 교환한 뒤 오후 5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세부 신청과 입장·관람 방법은 안산시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입·퇴장 동선과 교통·주차, 응급의료 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요 지점에 안전요원과 경호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또 손목띠 교환부터 대기·입장까지 구역별로 인원을 관리해 특정 시간대에 관람객이 몰리는 상황에도 대비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음악 무대를 마련했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안산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49,815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