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행사 개최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남해군,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행사 개최

2026-10-01 11:19

본문

4c1e38cc6218b8444db02b2cf32f6dfc_1790821182_7778.jpg
 


남해군은 지난 9월 29일 남면복지회관 일원에서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남해에 왔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통합돌봄버스는 기관별로 운영하는 의료·복지 서비스를 한데 모아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이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닥터버스' ▲스마트 돌봄 체험과 정보를 제공하는 '똑띠버스'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빨래방버스' ▲미디어 체험을 제공하는 '미디어나눔버스'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에듀버스'가 참여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의 기관들도 함께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남해군 보건소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 및 치매선별검사를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센터는 네일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체험을 운영했다. 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인식 개선 홍보와 함께 팝콘 및 슬러시 등 간식을 지원했으며,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의 자원봉사로 행사 안내 및 네컷사진 체험 등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도왔다.


남해군은 통합돌봄 홍보부스를 운영해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를 안내하고 행사 만족도와 어떤 돌봄서비스를 원하는가에 대한 의견수렴을 실시했으며, 참여주민의 98%이상이 만족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의견수렴된 내용은 이후 지역돌봄계획 수립에 참고할 예정이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으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복지가 필요하다"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곳을 세심하게 살펴 돌봄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전체 49,675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