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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제6회 전국 드론축구대회 개최

2026-09-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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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에서 전국 드론 동호인들이 모여 비행 실력을 겨루는 장이 열린다.


북구는 오는 12일 북구 드론공원에서 '제6회 전남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드론 문화 확산과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총 32개 팀이 출전한다.


참가자들의 실력 및 연령에 따라 마스터즈(8팀), 챌린저스(8팀), 초중등부(16팀) 등 3개 리그로 구분해 경기를 펼친다.


경기는 3분씩 3세트를 진행하고 리그별 1위부터 3위 팀에게는 최대 12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순위에 들지 못한 팀에게도 펜타가드, 스카이킥 에보 등 드론 관련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북구에서 실증사업을 수행 중인 드론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주민 드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개회식은 이날 오전 10시에 신수정 북구청장, 시·구의원, 참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공연 ▲개회 선언 ▲선수·심판단 선서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드론 레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론 도시 북구의 위상에 흔들림이 없도록 관련 산업 육성과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북구는 국토교통부 드론특별자유화구역에 3회 연속 지정되는 등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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