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재능이 축제가 된다…남양주시, 청년축제 '유플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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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9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에서 '유플페(Youth Play Festival)'를 주제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청년축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에 등록된 청년들이 공연과 사회, 디자인,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재능을 선보이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시는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 시민과 지역사회에 알리고, 이를 다양한 활동과 일자리 기회로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메인무대에는 '정약용의 후예'와 이석영뉴미디어 도서관 '레이블 석영'프로그램 출신 청년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르는 '청년스타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이어 가수 김나영과 남양주시 홍보대사 가오가이가 출연하는 '슈퍼스타★스테이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공연과 함께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유스 플레이 존'도 마련된다.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봉사단 위브, 청년유관기관이 준비한 체험·홍보부시를 비롯해 ▲청년사장 플리마켓 ▲푸드트럭 ▲논알콜 수제맥주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이윤희 청년담당관은 "유플페는 청년의 재능과 열정이 축제가 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아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시 청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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