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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청소년센터, '보은을 담고 당진을 잇다' 청소년 교류 성료

2026-08-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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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을 초청해 센터와 속리산면 일원에서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의 하나인 '함께 보당! 보은을 담고 당진을 잇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보은군청소년센터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등 5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과 주도적인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참가자들은 각 기관과 지역의 특색,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 성과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쌓았다.


오후에는 ▲말티재전망대 ▲소나무미디어숲 ▲법주사 속리산체험학습관 등 속리산면 일대의 주요 관광·문화 자원을 둘러보고 정이품송을 방문했다. 청소년들은 조별 협동 미션을 수행하며 보은의 자연과 역사, 문화적 매력을 직접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보은군청소년센터와 청소년자유공간 나래를 둘러보며 청소년 전용공간을 체험했다. 이어 보은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를 활용한 ▲대추 스모어 쿠키 만들기 ▲대추 자개 공예에 참여하며 보은의 특색을 색다르게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보은 청소년들이 지역과 활동을 직접 소개하고 교류를 이끌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진 청소년들도 프로그램을 통해 보은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발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대다수가 보은을 다시 찾고 싶다는 뜻을 밝히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올해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보은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안팎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폭넓은 관계망을 형성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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