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문화교육특구, 제6기 '중국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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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와 초량 상해 거리 일대에서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제6기 중국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중국어권 국제교류 문화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중국어와 중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숙박형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여권 스탬프 미션 수행, OX 서바이벌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량 상해 거리를 직접 방문해 중국과 관련된 문화와 공간을 체험하며 교실에서 배운 중국어와 문화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중국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국제적인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학생들이 중국어 학습과 문화 체험을 경험하며 새로운 언어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자세를 기르고, 호기심과 도전 정신을 갖춘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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