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고향사랑기부 민간 플랫폼 '위기브'와 모금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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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18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계약'을 맺었다.
위기브는 2024년 9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최초의 민간 플랫폼으로 승인받았으며, 12월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2025년 64개 지자체와 협업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한 결과 고향사랑기부금 전체 1,515억 원 중 15.5%, 민간 플랫폼 모금액 399억 원의 58.9%에 해당하는 235억 3,000만 원을 모금하는 등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민간 플랫폼으로 꼽힌다.
특히 위기브는 전문적인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협업하는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유명인과의 협업, CS 지원을 통한 담당 부서의 업무 경감, 상시적인 답례품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모금을 협업하는 지자체가 광역지자체 내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을 주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남구는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협업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등을 통해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기대한다.
남구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전국의 기부자들이 남구의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모금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인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공감만세 관계자는 "위기브는 디지털 서비스 개방 이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과 산불과 폭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자체의 긴급지정기부 모금, 160건이 넘는 지정 기부 모금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최적화된 전문 민간 플랫폼임을 이미 입증했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 담당 부서, 답례품 제공업체와의 유기적인 협력과 차별화된 홍보로 남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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