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2026-08-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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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의 적극행정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북구는 구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상위 6개 기관에 포함돼 부산에서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받아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북구는 구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적극행정 우수팀 선발 제도 신설, 적극행정위원회 신규 구성,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 제정 등 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를 위한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과 덕천도서관 조성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발굴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구민을 위해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정착시켜 구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북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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