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금정구가족센터 리뉴얼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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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와 금정구가족센터(센터장 김수현)는 지난 7월 14일 금정구가족센터 2층 교육실에서 센터 이용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구가족센터 리뉴얼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정구가족센터는 2011년 4월 금정구건강가정지원센터로 개소한 이후, 2018년부터 건강가정사업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기능을 통합한 가족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 상담·돌봄, 다문화가족 및 위기 가족 지원 등 포괄적인 가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 확장 개소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고, 부모와 아이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거듭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가족의 형태와 복지 수요가 다양해지는 만큼, 금정구가족센터는 앞으로 가족상담과 교육, 아이돌봄서비스, 다문화가족 및 1인가구 지원 등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가족이 행복해야 지역이 행복하다'는 믿음으로, 금정구가족센터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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