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보건소, 건강이음 사업 우수 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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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보건소는 지난 6월 30일 서울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전략부문 중점추진사업 '건강이음' 우수 기관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했다.
건강이음 사업은 건강검사와 기초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매니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보건사업을 연계하는 주민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해운대구보건소는 마을건강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건강상담의 날 운영과 권역별 건강매니저 배치 확대 등을 통해 주민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민 누구나 전화(051-749-0781, 0792)로 예약하면 건강이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체 계측,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한다. 검진 후에는 금연·영양·심혈관예방 관리 등의 보건 서비스를 비롯해 방문건강·비만예방·모바일 헬스케어 등 다양한 건강 증진서비스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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