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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연안 안전사고 예방 관리 강화

2026-07-07 12:1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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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본격 여름철을 맞아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북구는 8개 어촌계장을 연안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들은 물놀이객 등 강동을 찾는 관광객 안전을 위해 순찰 및 현장 계도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최근에는 강동동 통장과 어촌계장을 대상으로 연안안전조업 교육도 실시해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아울러 북구는 민간단체 연안안전지킴이를 운영해 육지와 해상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


지난 4일부터 강동 해안에서 해병전우회와 공수특전동지회가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들어갔고, 18일부터는 북부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수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와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또 11일부터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해 신명과 판지항 일대의 안전관리에도 나서게 된다.


북구는 올해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도 확대 운영한다. 판지항 물놀이객이 늘어남에 따라 예년 산하와 구암해변에서 운영하던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를 올해는 판지항까지 확대해 안전한 물놀이를 지원한다.


북구 관계자는 "야간 및 음주 후 입수 금지,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며 "모두가 안전한 바닷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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