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충북도의회 공식 일정 마무리…추경 예산안 등 30개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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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24일 제4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의 의사일정을 끝으로 제12대 의회의 공식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21건을 비롯해 예산안 2건(2026년도 제2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동의안 6건(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기타 1건(제2차 충청북도 경관계획안에 관한 의견제시의 건) 등 총 30개 안건을 처리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안건들은 곧 도지사와 도교육감에게 이송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는 5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김현문 의원은 '도민과 함께한 30년 충북의 미래를 향해' ▲유재목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와 지속가능한 확대를 위한 제언' ▲안치영 의원 '백곡초등학교 앞 채석단지 개발계획 중단 촉구' ▲김정일 의원 '충북형 교육·복지 정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대하며' ▲박지헌 의원 '경찰과 사법당국은 신용한 당선인 선거법 위반 의혹 신속하게 수사하라!'를 주장했다.
제12대 도의회의 마지막 공식 일정을 마친 이양섭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의장은 "지난 4년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과 도지사, 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166만 도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늘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새롭게 출범하는 제13대 충북도의회는 다가오는 7월 1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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