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읍, 찾아가는 복지로 고립 위험 어르신 돌봄 강화
2026-06-16 14:49
0
0
본문

창녕읍은 15일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 대상자는 송현리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가족이나 지인과의 교류도 거의 없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상황이었다.
창녕읍 맞춤형복지팀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어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통합돌봄서비스 신청도 함께 지원했다.
신봉근 읍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외로움과 고립감으로 인해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