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깨끗한 거리 조성위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사업 완료 > 지역뉴스

본문 바로가기

지역뉴스

안성시, 깨끗한 거리 조성위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사업 완료

2026-05-20 14:57 0 0

본문

2a42bc0370afee10e71056ee3e297960_1779256624_0339.jpg
 


안성시가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안성 시가지를 시작으로 추진된 이 사업은 2024년 공도읍, 2025년 대덕면 및 옥산동 일대를 거쳐 올해는 죽산면 시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죽산 시내 중심 상가와 학교 주변 등을 중심으로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 등 총 454주의 지주에 부착방지 시트 설치를 마쳤다.


이번에 설치된 부착방지 시트는 테이프나 풀 등이 잘 붙지 않는 특수 재질로 제작돼 불법 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어둡고 변색된 지주 외관을 도시 가이드라인에 맞춘 깔끔한 디자인으로 정비해 시각적 정돈감을 더했다. 특히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보행자의 안전과 시인성을 고려한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가로등과 전신주에 무분별하게 붙은 불법 벽보는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수거 후에도 지저분한 테이프 자국이 남는 등 고질적인 골칫거리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번 사업 완료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위한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깨끗한 거리 환경을 지속해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이번 부착방지 시트 설치 사업을 통해 상습 불법 광고물 부착 지역이 눈에 띄게 깨끗해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와 예방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안성시의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46,685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