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꼬마농부 체험텃밭학교'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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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는 지난 4월 18일 토요일 선동 675번지에 있는 꼬마농부 체험텃밭학교에서 '금정구 꼬마농부 체험텃밭학교'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텃밭 학교에 참여하는 23명의 꼬마 농부와 가족들, 금정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이들의 첫 출발을 함께 축하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금정구 꼬마농부 체험텃밭학교'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 아동들은 텃밭 추첨을 시작으로 ▲모종 심기 ▲친환경 영양제 및 퇴비 만들기 ▲수확 작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전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생태 감수성과 책임감을 기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금정구 관계자는 "주말마다 온 가족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먹거리의 소중함을 배우고, 도심 속 자연이 주는 활력을 통해 일상 속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삶에 건강과 행복을 더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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