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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오는 27일부터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

2026-04-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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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차 지급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급 대상은 총 3만 646명으로, 1인당 30만 원을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적용되며, 4월 27일(1·6), 28일(2·7), 29일(3·8), 30일(4·9), 5월 1일(5·0) 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2차 지급은 1차 신청 정보를 활용해 가구 구성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대상자 확인과 현장 안내를 강화해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 군은 신청이 어려운 군민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읍·면과 협조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선불카드는 보은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은 읍·면별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마을방송 등 다양한 안내 채널을 활용해 신청 기간과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부군수)은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 불편 없이 신청하실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지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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