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통합돌봄 시행 본격 대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 강화에 나서
2026-03-03 14:24
본문

부산 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27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돌봄의 완성은 동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주제로 동 협의체 위원 역랑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동 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한 달 앞두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정립하고, 이웃 중심·지역사회 중심·현장 중심 돌봄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채현탁 교수(대구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사회구조의 변화와 지역돌봄 통합지원의 핵심내용, 동 협의체 위원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생활권과 가장 가까운 동 협의체의 실질적인 역할을 제시해 교육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 주민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웃의 삶 가까이에서 지역사회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북구는 동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