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사랑상품권, 3월부터 할인율 12%로 확대 발행
2026-02-26 16:48
본문

합천군은 오는 3월부터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해 발행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이 확대 됨에 따라 할인율을 12%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됐으며, 합천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 3종으로 발행해 개인은 월 3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사용처는 일반음식점, 이·미용업, 숙박업, 도·소매업, 제조업 등 합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 사용 가능하고, 가맹점 등록은 합천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상품권 판매는 매월 1일 개시되며, 지류상품권은 농협 합천군지부 등 21개 판매대행점에서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합천사랑카드는 'chak상품권' 앱에서 자정(0시)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앱을 통해 오전 1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으로 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돼 군민들의 가계 부담이 줄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신문은 비영리 언론사로, 후원금은 전액 공익 보도를 위해서만 사용합니다. 금액에 상관없이 후원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리며 후원에 필히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후원 계좌 : SC제일은행 409-20-417133 (예금주 : 전국연합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