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설 명절 맞아 따뜻한 기부와 나눔 이어져
2026-02-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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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구청장 이재호)에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부와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송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지행·한지원)는 지난 9일 노인·장애인·한부모 10세대에 ‘정(情)다운 과일’을 전달했으며, 연수1동 지사협(위원장 조소영·안갑순)은 저소득 50세대에 떡국떡을 전달했다.
10일에는 동춘1동 지사협(위원장 김수현·김영수)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떡국떡과 과일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협의체는 ‘자생 단체 연합 설맞이 대청소 캠페인’을 실시하고, 연수구의 해사전문법원 유치 캠페인도 병행했다.
청학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성원)는 동 자생 단체의 후원을 받아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제9회 백세장수 기원 어르신 떡국잔치’를 개최했으며, 청학동 지사협에서는 홀몸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명절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11일에는 연수3동 지사협(위원장 김재식·윤성연)이 120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하고,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는 직접 방문해 떡국떡(2kg)과 사골국(1,000g)을 전달하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연수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숙)는 ‘사랑의 좀도리쌀 운동’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과 설날 떡국떡 나눔 행사를 열었으며, 저소득층 80가구에도 따뜻한 설날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춘3동 지사협(위원장 정진원·황옥순)도 지역 내 소외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과 만두를 전달하며 안부를 물었다.
같은 날 송도1동 지사협(위원장 이회만, 이한애)는 떡국떡, 만두, 사골육수로 구성된 떡국 세트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관내 착한가게인 ‘청실홍실 송도신도시점’이 45만 원 상당의 현물을 후원해 지원대상이 15세대에서 30세대로 확대됐다.
송도4동 지사협(위원장 양만상·박일희)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 5세대를 방문해 식료품 선물 세트를 전달하고 새해 인사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 외에도 지난 6일 옥련2동 지사협(위원장 김영미, 박인규)은 한국엘레텍(주)(대표 김영일)으로부터 백미(10kg) 100포를 전달받았으며, 같은 날 김창선 주민자치회 위원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또한 선학동 지사협(위원장 김정민·문미자)도 남인천농협 전임부녀회 농촌사랑 총회장 홍재숙 씨로부터 떡국떡 200kg을 전달받았으며, 10일에는 선물·답례품 기획·제작 업체 오늘(실장 최상영)로부터 배도라지청 100병을 전달받았다.
연수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따뜻한 명절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